리버 (영화)
《리버》(River)는 2008년에 발생한 아키하바라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2011년 일본의 드라마 영화이다. 히로키 류이치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으며, 렌부츠 미사코가 사건으로 연인을 잃은 주인공 소녀 역을 맡았다.
![]() Ri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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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히로키 류이치 |
각본 | 히로키 류이치 요시카와 나미 |
출연 | 렌부츠 미사코 |
촬영 | 미조구치 노리유키 |
음악 | Quinka, with a Yawn |
개봉일 | ![]() (도쿄 필멕스) ![]() |
시간 | 89분 |
국가 | 일본 |
언어 | 일본어 |
영화는 2011년 제12회 도쿄 필멕스 특별 초대 부문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2012년 3월 10일에 일본의 극장에서 개봉됐다.
출연진
편집외부 링크
편집- (일본어) 리버 - 공식 웹사이트
- (영어) 리버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