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인민해방군

리비아 인민해방군(아랍어: جيش التحرير الوطني الليبي; jaysh al-taḥrīr al-waṭanī al-lībī)은 리비아 과도인민위원회의 군대다. 2011년 리비아 봉기의 과정에서 반정부 측으로 돌아선 군인들과 시민 자원자들로 구성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AK-47, 대공포, 트럭 등을 입수하였다.

리비아 인민해방군
국가리비아
소속리비아 과도인민위원회
역할반 카다피 활동
규모군인: 17,000여 명 (3월 24일)[1][2]
본부벵가지
참전2011년 리비아 봉기
지휘관
지휘관오마르 하리리
압둘 파타 유니스 소장
술라이만 마무드 소장
할리파 벨카심 하프타르 대령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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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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