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다-앙가 전쟁
마가다-앙가 전쟁은 기원전 540년부터 기원전 535년까지 마가다의 하리얀카 왕조와 앙가 사이에 발발했던 전쟁이다. 전쟁은 앙가의 패배로 끝났고 마가다는 앙가를 병합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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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전국 | |||||||||
| 마가다 | 앙가 | ||||||||
| 지휘관 | |||||||||
| 빔비사라 | 브라마닷타 | ||||||||
전쟁과 결과
편집앙가의 브라마닷타는 마가다의 빔비사라보다 더 나이가 많은 동시대 사람이었다. 그는 빔비사라의 아버지 바티야를 물리쳤다. 빔비사라는 앙가와의 전쟁에 돌입하여 브라마닷타를 죽임으로서 아버지의 원수를 갚았으며, 그 결과 앙가는 병합되고 아자타샤트루 왕자가 참파의 부왕으로 임명되었다.[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Hanh, Thich Nhat (2010년 4월 20일). 《Old Path White Clouds》 (영어). ReadHowYouWant.com. ISBN 978-1-4587-1435-0.
- ↑ Singh, Upinder (2008). 《A History of Ancient and Early Medieval India: From the Stone Age to the 12th Century》 (영어). Pearson Education India. ISBN 978-81-317-16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