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궁매영: 유령극장
《마궁매영: 유령극장》(魔宫魅影, Phantom of the Theatre)은 2017년 3월 30일에 대한민국에서 개봉한 공포, 스릴러 영화이다.[1]
마궁매영: 유령극장 魔宫魅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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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엽위민 |
각본 | 문준 |
제작 | 문준 |
출연 | 임심여(멍 쓰판) 양우녕(웨이방) 징강산 |
제작사 | 디스트리뷰션 워크샵 보나 국제 영화 그룹 동양 환 유 미디어 해피 시대 미디어 헤룬 미디어 폴리보나 필름 |
배급사 | 디스트리뷰션 워크샵 |
개봉일 | 중국 2016년 4월 29일 대한민국 2017년 3월 30일 |
국가 | 중국 |
언어 | 중국어 |
줄거리
편집공포 영화를 찍기 위해 구 웨이방 감독은 인기 여배우 멍 쓰판을 캐스팅하고, 배경이 되는 극장을 섭외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다. 물론 13년 전에 그 극장에서 일어난 끔찍한 화재 사고로 곡예단이 다 죽고 유령이 떠돈다는 사건을 알았지만, 구 웨이방 감독은 리얼한 분위기를 위해 촬영을 강행한다. 아버지 구 장관과 주변 만류를 무릅쓰고 시작된 촬영장에선 괴이한 현상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남자 주연배우가 원인불명의 자연발화로 목숨을 잃고, 극장 안에서 유령이 목격되는 등 사건사고가 발생해 모두를 공포에 몰아넣는다. 나날이 끔찍한 악몽에 시달리던 구 웨이방 감독은 갑작스레 무너진 조명장치에 치명적인 부상까지 입게 된다. 영화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에 이르러서야 구 웨이방 감독과 멍 쓰판 앞에 세월에 묻혀있던 엄청난 비밀이 서서히 수면 위로 드러나는데...
출연자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영어) 마궁매영: 유령극장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