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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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데비(산스크리트어: मायादेवी) 또는 마야부인(摩耶夫人), 마하마야(Mahamaya)는 불교의 창시자인 싯다르타 고타마의 어머니이다. 그는 데바다하의 가나라자 안자나의 딸로 태어나 이웃 나라인 샤캬의 왕비가 되었다. 오랫동안 자식을 낳지 못하다가 45세에 싯다르타를 잉태하여 당시 인도 관습에 따라 친정에서 해산하고자 구리성으로 가는 도중 룸비니의 숲속에서 싯다르타를 낳았다고 하며, 싯다르타를 출산하고서 7일 만에 죽었다.
마야
मा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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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카족의 왕비 | |
이름 | |
휘 | 마야 |
별호 | 마야데비 |
신상정보 | |
사망지 | 샤캬 카필라바스투 |
국적 | 샤캬 |
왕조 | 이크슈바쿠 왕조 |
가문 | 가우타마가 |
배우자 | 슈도다나 |
자녀 | 싯다르타 가우타마 |
손자 | 라훌라 가우타마 |
종교 | 브라만교->불교 |
같이 보기
편집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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