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황후 윤비
1966 영화
"마지막 황후 윤비"는 1966년 공개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마지막 황후 윤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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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규웅 |
각본 | 장천호 |
제작 | 중앙영화사 |
원작 | 이서구 |
개봉일 | 1966년 |
시간 | 99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줄거리
편집13세때 동궁 계비로 책봉된 윤비는 그 이듬해에 황후가 된 후 친일파들이 어전회의에서 순종황제에게 한일강제조약에 날인할 것을 강요하자 옥새를 치마속에 숨기고 버티다가 숙부에게 빼앗긴다. 한일강제조약이 체결되고 조선왕조의 마지막 황후였던 윤비는 하루 아침에 왕비 전하로 격하되어 낙선재로 옮겨 앉는다. 그로부터 세상을 하직하기까지의 민족 수난사와도 같은 윤비의 파란만장했던 생애를 역사적인 배경 위에 부각시킨 실기물이다.
배역
편집외부 링크
편집- 마지막 황후 윤비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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