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와 나》(영어: Marley & Me)는 미국에서 제작된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의 2008년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오언 윌슨, 제니퍼 애니스턴 등이 출연하였고, 캐런 로즌펠트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존 그로건이 2005년에 펴낸 동명의 자전 소설이 이 영화의 원작이다. 이 영화는 2008년 12월 25일 캐나다와 미국에서 동시 개봉했다.

말리와 나
Marley & Me
감독데이비드 프랭클
각본스콧 프랭크
돈 루스
제작캐런 로즌펠트
길 네터
원작
존 그로건의
  • 자전 소설
  • Marley & Me: Life and Love with the World's Worst Dog(2005)
출연
촬영플로리안 발하우스
편집마크 리볼시
음악시어도어 셔파이로
개봉일
  • 2008년 12월 25일 (2008-12-25)(미국)
시간115분
국가미국의 기 미국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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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가지려고 계획 중인 신문 기자 신혼 부부는 먼저 개부터 길러보며 아이를 키울 준비가 됐는지 알아보라는 동료의 제안으로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한 마리를 집안에 들이고 밥 말리에게서 따온 말리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곧 말리는 구제 불능의 사고뭉치로 판명나지만 아이들이 태어난 후에도 희노애락을 함께 하는, 없어서는 안 될 가족 구성원이 된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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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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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괄 제작: 아넌 밀천
  • 배역: 마저리 심킨
  • 미술: 스튜어트 워츨
  • 세트: 힐턴 로즈머린
  • 의상: 신디 에번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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