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로버트 제임스 월러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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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영어: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는 로버트 제임스 윌러가 쓴 실화소설이다. 1960년대 미국 아이오와주의 매디슨 카운티를 배경으로 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커버디자인을 위한 사진을 찍으려고 워싱턴 D.C.에서 온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와 우연히 집에 혼자 머무르는 중이었던 이태리계 가정주부인 프란체스카 존슨간의 나흘간의 사랑을 다루었다. 1992년 발표되었고, 1995년에 개봉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출연의 영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원작으로도 유명하다. 대한민국에서는 시공사에서 공경희가 번역한 원고를 출판하면서 소개되었다.
저자 | 로버트 제임스 월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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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공경희 |
나라 | 미국 |
언어 | 영어 |
장르 | 로맨스 |
출판사 | 시공사 |
발행일 | 1992년 1993년 5월 10일 (대한민국) |
쪽수 | 212쪽 |
다음 작품 |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2002) |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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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편집- 시작에 앞서
- 로버트 킨케이드
- 프란체스카
- 멀리서 들려오는 음악소리
- 화요일의 다리
- 다시 춤출 수 있는 여유
- 길, 혹은 떠도는 영혼
- 재회
- 프란체스카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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