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X파일
《먹거리 X파일》은 2012년 2월 10일부터 2017년 6월 23일까지 방송되었던 프로그램이다.[1][2]
먹거리 X파일 | |
장르 | 시사교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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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채널A |
방송 기간 | 2012년 2월 10일 ~ 2017년 6월 23일 |
방송 시간 | 매주 금요일 밤11시 |
방송 분량 | 70분 |
방송 횟수 | 273부작 |
책임프로듀서 | 정회욱 |
프로듀서 | 김군래, 구장현, 남상효 |
연출 | 김지희, 박희웅, 전강환, 정성연, 최정빈, 한경우 |
출연자 | 김진 |
음성 | 1채널 모노 사운드 |
자막 | 폐쇄 자막 방송 |
HD 방송 여부 | HD 제작·방송 |
외부 링크 | 먹거리 X파일 |
비고: |
방영 목록
편집역대 진행자
편집논란
편집먹거리 X파일은 특정 식품을 무리한 설정으로 나쁜 식품으로 몬다는 비판을 받았다. 2014년 1월 17일(에피소드 102회)에 방영된 간장 게장은 식당의 영업시간이 끝나고 제작진이 찾아와 간장 게장을 요구하자 업주가 "상품은 이미 다 팔리고 없고 냉동고에 숙성중인 것만 있다"고 거절하였고, 제작진이 "간장 맛만 볼 것이므로 얼어있어도 상관없다"고 하여 촬영했는데 방송분에서는 요리 비평가가 "겉만 멀쩡하고 속은 얼어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3] 2017년 3월 12일 방송된 대만 카스테라 에피소드에선 카스테라에 식용유가 과다하게 들어간다고 방송하였으나,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으로부터 문제 없는 음식을 마치 못 먹을 음식처럼 매도하였다는 비판을 받았다.[4]
동일 소재 프로그램
편집- 잘먹고 잘사는 법 (SBS 시사교양본부 제작)
각주
편집- ↑ 한국경제TV.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 이제 못보나? 채널A 재계약 안해… - 한국경제TV”. 2017년 4월 13일에 확인함.
- ↑ 중부일보. “이영돈 PD, 채널A 사임…"비공식적 사직 의사 밝혀" 다음 행보는?”. 《중부일보》. 2017년 4월 13일에 확인함.
- ↑ 반성하지 않는 먹거리 X파일 누가 누굴 심판하나, 오마이뉴스, 2017년 4월 7일
- ↑ 황교익 "먹거리X파일, 대왕 카스테라 못먹는 음식으로 몰아가", 노컷뉴스, 2017년 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