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그룹
(메리츠금융지주에서 넘어옴)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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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38040 | |
창립 | 2011년 3월 |
산업 분야 | 금융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
핵심 인물 | 조정호 (회장) |
자회사 |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메리츠증권 메리츠대체투자운용 |
웹사이트 | http://www.meritzgroup.com |
역사
편집한진그룹에 속해 있던 금융기업인 한진투자증권 · 동양화재 · 한불종합금융이 2000년부터 계열 분리를 시작했다. 한진투자증권은 프루덴셜 에셋 매니지먼트 아시아(Prudential Asset Management Asia)와의 합작회사로 전환하고 이름을 메리츠증권으로 바꿨다. 2005년 3월 동양화재가 한진그룹으로부터 분리하였고[1] 이름을 메리츠화재로 바꿨다. 메리츠화재는 2005년 10월 14일 메리츠증권을 인수했고,[2] 메리츠증권은 2006년 9월 20일 한불종합금융을 인수했다.[3] 2011년 상반기 그룹의 지주회사 목적으로 메리츠금융지주를 설립했다.[4] 2023년 상반기 메리츠증권과 메리츠화재의 지분 100%를 인수하여 완전자회사로 편입하였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동양화재 한진그룹서 계열분리”. 《연합뉴스》. 2005년 3월 15일.
- ↑ “금감위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인수 승인"”. 《세계일보》. 2005년 10월 14일.
- ↑ “메리츠證, 한불종금 인수했다”. 《매일경제》. 2006년 9월 20일.
- ↑ “첫 보험지주 메리츠금융지주 출범”. 《연합뉴스》. 2011년 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