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드로이드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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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드로이드 울트라(영어: Motorola Droid Ultra XT1080)는 모토로라 모빌리티에서 제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출시당시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을 탑재하였다.[2]
제조사 | 모토로라 모빌리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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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 WHEN IT MATTERS, DROID DOES. ENDURANCE MATTERS. |
네트워크 | Wi-Fi IEEE 802.11 b/g/n Wi-Fi 핫스팟 블루투스 4.0 LTE EV-DO Rev.A HSDPA HSDPA+ WCDMA UMTS DLNA |
발매 | 2013년 7월 23일 |
이전 기종 | 레이저 HD |
형태 | 바(bar) |
크기 | 세로: 137.5 mm 가로: 71.2 mm 두께: 7.18 mm |
무게 | 147 g |
운영 체제 |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 |
RAM | 1 GB DDR2 SDRAM |
내장 메모리 | 16 GB[1] |
외장 메모리 | 마이크로SDHC 최대 32 GB 지원 |
배터리 | 일체형 리튬 이온 배터리 2,130 mAh |
데이터 입력 | 정전식 터치스크린 |
디스플레이 | 5.0" Super AMOLED RGB 720x1280 (HD) 294 ppi 고릴라 글래스 3 |
외부 디스플레이 | 없음 |
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
전면 카메라 | 200만 화소 |
연결 | USB 2.0, 마이크로 USB, Micro HDMI, 3.5 mm 이어폰 잭 등 |
제품명
편집본제품명은 모토로라 드로이드 울트라이다. 드로이드는 미국 버라이즌통신사에서 모토로라 제품군을 출시할 때 사용하는 이름이지만, 이번제품에는 제품명에 드로이드가 포함된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AP)
편집이 모델에 처음으로 모토로라 X8 모바일 컴퓨팅 시스템을 탑재하였으며, 차후 모토로라 모토 X에도 탑재되었다.
출시국가
편집LTE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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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편집- 레드 (기본색상)
- 스페이스 블랙
드로이드 맥스
편집모토로라는 드로이드 울트라의 배터리를 높은 용량의 배터리로 바꾼 모토로라 드로이드 맥스(영어: Motorola Droid MAXX XT1080)를 출시했다. 레이저 맥스는 3500mAh 리튬 이온 배터리, 원래 레이저의 2130mAh 배터리 대비 75 % 증가되었다. 배터리의 두께로 인해, 레이저맥스는 전체 두께가 8.5mm로 늘어나게 되었다.[3] 배터리를 제외하면 모든것이 드로이드 울트라와 같다.
각주
편집- ↑ 이 중 8 GB는 모토캐스트 가용 메모리로 사용되어 실제 사용자가 가용할 수 있는 메모리는 8 GB이다.
-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029342
- ↑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Seq=2412733[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
편집- 모토로라 드로이드 울트라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