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생명체의 형태

또는 신체(身體)는 생물의 한 개체를 일컫는 말이다. 좁은 의미에서는 팔다리와 머리를 제외한 신체기관을 이라고 한다. 몸은 여러 개의 세포[1] 또는 한 개의 세포[2]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의 몸에 대해서는 인체 문서를 참고하자. 일반적으로 무생물이나 추상적인 대상에 대해서도, 부수적인 것이 아니라 중심적인 것을 나타낼 때 몸이라는 말을 쓸 때가 있다.

신체모형

죽은 사람의 시체를 시체(corpse) 또는 카데바(cadaver)라고도 한다.

인간의 몸은 머리, 목, 몸통, 팔 2개, 다리 2개, 사타구니의 생식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성과 여성이 다르다.

해부학은 조직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신체의 구조를 다루는 형태학의 한 분야이다. 해부학은 조직의 구조를 연구하는 조직학뿐만 아니라 연구된 거대 유기체의 조직과 기관이 만들어지는 개별 세포의 구조와 기능을 연구하는 세포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신체의 기능과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는 생리학이다.

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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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과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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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다음과 같은 부위와 기관들로 구성되어 있다.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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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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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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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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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몸에 있는 부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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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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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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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세포 생물
  2. 단세포 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