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읍(文幕邑)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의 행정구역이다.

문막읍
文幕邑

로마자 표기Munmak-eup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행정 구역41, 210
법정리문막리, 동화리, 비두리, 취병리, 궁촌리, 건등리, 후용리, 포진리, 반계리, 대둔리
지리
면적104.3 km2
인문
인구17,968명(2022년 2월)
세대8,552세대
인구 밀도172.3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문막읍 행정복지센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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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물막이라 불리었는데 이는 지명에서 비롯된 것으로 광활한 평야 뿐 아니라 강원도 내에서 제일가는 선창이 있었기 때문이다. 위치는 원주시청을 기점으로 하여 서쪽으로 약 17km 떨어져 있으며, 동쪽으로는 흥업면, 남쪽으로는 원주시 부론면귀래면, 북쪽으로는 지정면, 서쪽으로는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과 각각 인접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邑)으로 남한강 지류인 섬강의 연안을 중심으로 형성된 곡창지대이며, 수령 800년인 반계리의 은행나무와 후백제견훤산성이 있는 곳이다.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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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읍의 원래 명칭은 사제면(沙堤面), 미내면(彌乃面)이라 불리었으나, 1914년 4월 관할구역 변경에 따라 사제리는 흥업면에, 기타 리는 건등면(建登面)으로 개편하였으며, 1937년 5월 건등면을 문막면으로 개칭하였고, 1995년 1월 도농복합형태의 시 설치 등에 관한 법률[1]에 의해 원주시와 원주군을 통합하여 도농복합형 원주시가 되면서 그해 3월에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으로부터 대둔리 일부를 편입하였고[2] 면이 읍으로 승격되어[3] 현재에 이르고 있다.

면적 및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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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막읍은 시 면적의 12%인 104.3km2로 농경지 19.5km2, 임야 71.7km2, 기타 13.1km2이며 이중 도시계획구역은 4.32km2이고, 임야가 68.8%를 차지하고 있다.
  • 2018년 현재 세대수는 8,615세대이며, 인구는 18,970명(남자 : 9,688 여자 : 9,282)[4]으로 세대 및 인구가 시 전체의 7.02%를 차지하고 있다.

문화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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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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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진리(浦津里)
  • 후용리(厚用里)
  • 취병리(翠屛里)
  • 비두리(碑頭里)
  • 반계리(磻溪里)
  • 문막리(文幕里)
  • 동화리(桐華里)
  • 대둔리(垈屯里)
  • 건등리(建登里)
  • 궁촌리(宮村里)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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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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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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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막주공 (건등리) - 일신진흥㈜ / 2008년 12월 입주
  • 신한미지엔 - ㈜신한 / 1997년 2월 입주
  • 문막부영 (동화리) - ㈜부영 / 2000년 10월 입주

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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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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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법률 제4774호 경기도 남양주시등 33개 도농복합형태의 시 설치 등에 관한 법률 (1994년 8월 3일)
  2. 법률 제4802호 서울특별시광진구등9개자치구설치및특별시·광역시·도간관할구역변경등에관한법률 (1994년 12월 22일)
  3. 원주시조례 제141호 (1995년 2월 28일)
  4. 2018년 강원도 「주민등록인구통계」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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