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겔 앙헬 루이스 가르시아
미겔 앙헬 루이스 가르시아(스페인어: Miguel Ángel Ruiz García, 카스티야-라 만차 주 톨레도 ~)는 스페인의 전직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중앙 수비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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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본명 | Miguel Ángel Ruiz García | |||||
출생일 | 1955년 1월 5일 | (69세)|||||
출생지 | 스페인 톨레도 | |||||
키 | 1.85m | |||||
포지션 | 은퇴 (과거 중앙 수비수)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1975–1977 1977–1987 1987–1990 1990–1991 합계: |
아틀레티코 마드릴레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말라가 알바세테 |
262 (17) 93 (6) 1 (0) 356 (23) |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
클럽 경력
편집루이스는 카스티야-라 만차 주 톨레도 출신이다. 그는 1977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프로 무대 신고식을 치렀다. 1979-80 시즌부터 그는 스페인 수도 연고 구단의 수비 주축으로 거듭나 몸상태가 양호한 경우 대부분의 라 리가 경기에 출전해 두 번의 주요 대회 우승에 일조했다. 그는 1986년 컵위너스컵 결승전 진출에 일조했지만, 디나모 키이우에 0-3으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1]
1987년 여름, 루이스는 아틀레티코 동료 클레멘테와 함께 2부 리그의 말라가로 이적해 안달루시아에서 승격과 강등을 1차례씩 경험했다. 1991년, 그는 알바세테에서의 단 한 시즌에 1부 리그 승격에 일조하고 36세에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루이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발렌시아, 테네리페, 그리고 알바세테에서 단장을 맡았었다. 2009년 11월, 그는 구단의 재정 문제로 직위를 내려놓았다.[2]
수상
편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말라가
- 알바세테
- 세군다 디비시온: 1990-91
각주
편집- ↑ Ross, James M. “European Competitions 1985–86”. RSSSF. 2012년 12월 10일에 확인함.
- ↑ “Miguel Ángel Ruiz: "Con mi ausencia se paga el sueldo de diez empleados"” [미겔 앙헬 루이스: "제가 빠지면, 10명의 일자리가 생깁니다"]. 《Diario AS》 (스페인어). 2009년 11월 23일. 2011년 6월 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미겔 앙헬 루이스 가르시아 프로필 - BD 푸트볼 (스페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