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흰두루미

미국흰두루미(Whooping crane)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키가 큰 새이며 멸종위기종이다. 캐나다흰두루미와 같이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는 두가지 두루미중 하나이다. 야생에서의 수명은 22-24년이다.[3] 한때 23마리 만이 남아있었으나, 이제는 늘어나서 수백마리로 되었다.

미국흰두루미
미국 캘거리 동물원의 미국흰두루미
미국 캘거리 동물원의 미국흰두루미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두루미목
과: 두루미과
속: 두루미속
종: 미국흰두루미
(G. americana)
학명
Grus americana
(Linnaeus, 1758)
보전상태

위기(EN): 절멸가능성 매우 높음
평가기관: IUCN 적색 목록 3.1[1]


CITES Ⅱ: 거래 규제 필요
평가기관: CITES[2]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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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rdLife International (2020). Grus americana. 《IUCN 적색 목록》 (IUCN) 2020: e.T22692156A181242855. doi:10.2305/IUCN.UK.2020-3.RLTS.T22692156A181242855.en. 2021년 11월 13일에 확인함. 
  2. “Appendices | CITES”. 《cites.org》. 2022년 1월 14일에 확인함. 
  3. whooping crane Status and Fact Sheet. Archived 2008년 2월 23일 - 웨이백 머신 U.S. Fish and Wildlife Service. Retrieved on: February 03 2008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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