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0달러 지폐
미국 100달러 지폐(United States one hundred-dollar bill, $100)는 미국 통화의 디노미네이션의 하나이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 벤자민 프랭클린이 지폐의 앞면에 등장한다. 뒷면에는 독립기념관의 그림이 있다. 100 달러 지폐는 1969년 7월 13일 $500, $1,000, $5,000, $10,000의 디노미네이션이 퇴출된 이래 디노미네이션 중 가장 큰 가치로서 인쇄되고 있다.[1]
100달러 화폐는 미국 전체 유통 화폐 중 77%를 구성하지만[2]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벤 버냉키에 따르면 전체 100달러 지폐 중 2/3 이상이 미국 밖에서 보유되고 있다.[3]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For Collectors: Large Denominations”. Bureau of Engraving and Printing. 2007년 9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4월 6일에 확인함.
- ↑ Phillips, Matt. “Why the share of $100 bills in circulation has been going up for over 40 years”. 《Quartz》. The Atlantic Media Company. 2013년 10월 8일에 확인함.
- ↑ “Mishap At The Money Factory Delays $100 Bill Release”. 《CBSMiami/CNN》 (CBS Local Media). 2013년 9월 6일. 2013년 9월 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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