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와 테츠야

일본의 기타리스트, 음악가 (1967-)

미와 테츠야(三輪 テツヤ (みわ てつや) 미와 데쓰야[*], 1967년 5월 17일~)는 일본록 밴드 스피츠기타리스트이다.

미와 테츠야
기본 정보
본명三輪 徹也
출생1967년 5월 17일(1967-05-17)(57세)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
성별남성
국적일본
직업뮤지션
장르J-pop
활동 시기1991년~
악기기타
레이블폴리 돌(1991년~2001년)
유니버설 J(2002년~)
소속사Road & Sky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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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성 쌍둥이 누나와, 12세 아래의 남동생이 있다.
  • 기혼자이며, 한 자녀를 두고 있다. (성별 미상)
  • 매년 바뀌는 개성적인 머리 모양과 선글라스가 트레이트마크. 스피츠 멤버들은 "데쓰야의 머리를 보면 대충 언제적 사진인 줄 안다."고 말한다.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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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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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렸을 때는 하드 록, 헤비 메탈 팬이었고, 키스의 카피 밴드를 결성하였다.
  • 레게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주로 패션 면에서의 영향이 강해 기타 연주에서의 영향은 보이지 않는다.

음악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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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기는 아르페지오. 인기를 얻기 전까지는 아르페지오에 그다지 자신 있지 않았지만, 로빈슨이 히트한 후부터는 아르페지오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본인담)
  • "달로 돌아간다" (月に帰る), "방울벌레를 기르다" (鈴虫を飼う), "꽃 도둑" (花泥棒), "사신의 곶으로" (死神の岬へ) 등 작곡에 참여하기도 한다. 작곡을 할 때는 본명 三輪 徹也를 쓴다.
  • 멤버 중 유난히 눈에 띄는 외모지만, 콘서트 등에서는 그다지 화려한 움직임은 없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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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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