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킴
미하일 바실리예비치 킴(러시아어: Михаи́л Васи́льевич Ким, 1907년 8월 8일~1970년 9월 4일)은 소련의 수력공학자이자, 지구물리학자이다. 1966년에 영구동토 공학에 대한 연구 성과로 레닌상을 받았다.[1]
미하일 킴 Михаил Ки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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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Михаил Васильевич Ким |
로마자 표기 | Mikhail Vasilyevich Kim |
출생 | 1907년 8월 8일 러시아 제국 프리모르스키주 케드로바야파디 |
사망 | 1970년 9월 4일 소련 러시아 SFSR 크라스노야르스크 | (63세)
성별 | 남성 |
상훈 | 레닌상 레닌 훈장 대조국전쟁 용맹노동포장 국민 경제 달성 박람회 포장 3회 |
학문적 배경 | |
학력 | 극동 국립대학교 |
학문적 활동 | |
분야 | 수력공학, 지구물리학 |
각주
편집- ↑ “The Great Siberian Thaw”. 《The New Yorker》. 2022년 1월 7일.
외부 링크
편집- (러시아어) 미하일 킴 - Библиотека корё сара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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