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소영(1978년 ~ )은 대한민국의 여성 판타지 소설 작가이다.[1] 약사인 동시에 작가로, 거의 매년 꾸준히 작품을 내고 있으며 필명으로 아울, 소하를 쓴다. 커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민소영
작가 정보
출생1978년
진주
국적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직업소설가, 약사
학력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
모교서울대학교
필명아울, 소하
장르판타지, 로맨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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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숲의 은자 (전5권, 자음과 모음, 1999)
  • 폭풍의 탑 (7권까지 출간, 자음과모음, 2002)
  • 겨울성의 열쇠 (전9권, 발해, 2004)
  • 홍염의 성좌 (전7권, 청어람, 2005)
  • 북천의 사슬 (전6권, 청어람, 2007)
  • 적야의 일족 (1권, 대원씨아이, 2008)
  • 먼 곳의 바다 (단권, 로크미디어-노블레스 클럽-, 2009)
  • 꽃배마지 (단편, 꿈을걷다2009에 수록, 로크미디어-노블레스 클럽-, 2009)
  • 스피리투스 (전3권, 제우미디어, 2010)
  • 마로니에 나무(단편, 네이버 오늘의 문학, 2010)
  • 조선비록 혈기담 (전2권, 청어람, 2011)
  • 불의 왕, 대지의 용 (전9권, 북큐브네트웍스, 2011)
  • 공후연 (로맨스, 전2권, 청어람, 2012)
  • 창백한 말 (YES 24 e연재, 2013년 5월 30일 - 2014년 2월 8일)
  • 창백한 말 시즌1 (만화, 스토리 담당, 재미주의, 2014)
  • 창궁 (로맨스, 2권, 외전 2권, 예원북스, 2014)
  • 운한 (로맨스, 2권, 외전 1권, 예원북스, 2015)
  • 청완의 신시 (집필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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