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연합 (헝가리)
헝가리 민주연합(헝가리어: Demokratikus Koalíció, DK 데모크라티쿠스 콜리시오[*])은 헝가리의 사회자유주의 정당이다. 전 총리 주르차니 페렌츠가 2011년 헝가리 사회당을 탈당하고 창당한 정당으로, 중도좌파 성향을 띈다. 2019년 유럽의회 선거에서 16%를 득표해 2위를 하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민주연합
Demokratikus Koalíci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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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파랑, 노랑, 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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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사회자유주의[1] 자유사회주의 유럽통합주의 | ||
스펙트럼 | 중도좌파 | ||
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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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주르차니 페렌츠 | ||
부의장 | 버더이 아그네시 (Vadai Ágnes) 데브레체니 요제프 (Debreczeni József) 니더뮐러 페테르 (Niedermüller Péter) |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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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2011년 10월 22일 |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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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 4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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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 9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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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 21 /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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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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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어) Democratic Coalition official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