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Millie Seojae)는 전자책 구독 사업을 하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2]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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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6년 7월 |
시장 정보 | 한국: 418470 |
산업 분야 | 온라인 |
서비스 | 독서 플랫폼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45, 16층 (메세나폴리스 세아타워)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서영택[1] |
매출액 | 458억 2,967만 원 (2022년) |
영업이익 | 41억 7000만 원 (2022년) |
133.4억 원(2022년) | |
주요 주주 | 지니뮤직(38.63%) |
종업원 수 | 153명(2022년) |
모기업 | 지니뮤직 |
자본금 | 32억 8천만 원(2022년) |
웹사이트 | http://www.millie.co.kr |
약 2000곳의 출판사가 밀리의 서재와 계약을 맺고 있다[3]
역사
편집2017년 전자책 구독 서비스 개시하였으며 2023년 6월말 현재 약 15만권 독서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다[4]
상장
편집2023년 9월 27일 공모가 23,0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밀리의 서재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