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Bodyfriend)는 대한민국의 안마의자 기업이다.[1]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양재천로 163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에 위치해 있으며 공동대표이사는 지성규, 김흥석이다. 안마의자, 매트리스, 정수기, 현미 도정기 등을 생산한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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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강웅철 전 이사회 의장과 사모펀드 한앤브라더스의 대주주 한주희가 회사 경영권을 놓고 분쟁을 벌이다 서로를 횡령 등 혐의로 고소하였다. [2]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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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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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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