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소리》(風聲)는 중국 작가 맥가(麥家)의 소설을 중국의 고군서와 대만의 진국부 두 감독이 공동 연출로 완성한 2009년 중국 작품이다. 저우쉰, 황샤오밍, 이빙빙, 장함여, 소유붕 등 중국과 대만의 톱 스타들이 함께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다. 이빙빙은 이 작품으로 46회 금마장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바람의 소리
風聲
감독진국부, 고군서
개봉일중화인민공화국의 기 중화인민공화국 2009년 9월 30일
홍콩의 기 홍콩 2009년 10월 15일

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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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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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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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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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진국부, 고군서
  • 각색: 진국부
  • 원작: 맥가 풍성
  • 프로듀서: 풍소강
  • 의상: 엽금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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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 영화제
2008년 2009년
개막작 : 굿모닝 프레지던트
폐막작 : 바람의 소리
2010년
개막작 : 스탈린의 선물
폐막작 : 나는 행복합니다
개막작 : 산사나무 아래
폐막작 : 카멜리아
60개국 315편 70개국 355편 67개국 306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