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야르(러시아어: Бабий Яр; 우크라이나어: Бабин Яр, Babyn Yar)는 소련우크라이나 키예프협곡이자 나치 독일의 학살 장소이다. 1941년 9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번에 유대인 33,771명이 학살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바비 야르 학살
우크라이나의 홀로코스트의 일부
키예프 바비 야르 숲의 모습.
발생일1941년 9월 29일 ~ 30일
대상우크라이나 유대인
종류집단살해, 대량 살인
수단총살
사망자유대인 33,771명 사망
우크라이나인, 롬족, 유대인, 소련 전쟁포로 10만~15만명 추가 사망
공격자특수작전집단, 질서경찰, 제4a특수작전특공대

추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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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Anatoli (Anatoly Kuznetsov), trans. David Floyd, (1970), Babi Yar: A Document in the Form of a Novel, Jonathan Cape Ltd. ISBN 0-671-45135-9
  • "Babi Yar in the mirror of science, or the map of Bermuda Triangle", an article in Zerkalo Nedeli (the Mirror Weekly), July 2005, available online in Russian[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and in Ukrainian
  • Encyclopedia of Kiev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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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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