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컴 (2005–2019)
이 문서는 다시 창립한 바이어컴에 관한 것입니다. 처음으로 창립한 바이어컴에 대해서는 바이어컴 (1952–2006) 문서를 참고하십시오.바이어컴 주식회사 (Viacom Inc., Video & Audio Communications)은 미국의 섬너 레드스톤이 창립한 파라마운트 픽쳐스, 음악 채널 MTV 등을 산하에 둔 미디어 그룹으로, 지주 회사는 내셔널 어뮤즈먼트이다.[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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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주식회사, 공개 회사 |
|---|---|
| 창립 | 2005년 12월 31일 |
| 창립자 | Sumner Redstone  |
| 시장 정보 | NASDAQ: VIA NASDAQ: VIAB |
| 산업 분야 | 매스 미디어 |
| 전신 | 바이어컴 |
| 해체 | 2019년 12월 4일 |
| 후신 | 바이어컴CBS |
| 본사 소재지 | 뉴욕주, 뉴욕, 맨해튼, 원 애스터 플라자 |
사업 지역 | 전 세계 |
핵심 인물 | 섬너 레드스톤 (Sumner M. Redstone) (명예회장) |
| 제품 | 케이블 텔레비전, 방송, 라디오, 출판, 영화, 포털 사이트 |
| 매출액 | 128억달러(2019년) |
영업이익 | 24억달러(2019년) |
| 15억달러(2019년) | |
| 자산총액 | 236억달러(2019년) |
| 주요 주주 | 내셔널 어뮤즈먼트(80%) |
종업원 수 | 11,200명 (2017년) |
| 모기업 | 내셔널 어뮤즈먼트 |
| 자회사 | 벨라토르 MMA MTV 파라마운트 픽쳐스 니켈로디언 |
| 계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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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www |
역사
편집1980년대 초반부터 인수한 라디오 방송국들을 전신으로 1990년대 초 시작한 음악 채널 MTV의 성공으로 급성장했다. 2000년 지상파 채널 CBS와 합병해 TV, 영화, 라디오, 출판, 옥외광고, 온라인 등의 분야를 통합함으로써 복합 미디어 기업으로 도약했다.
그러나 2005년 10월, CBS와 분리돼, 케이블 네트워크와 영상 제작 사업 중심의 콘텐츠 제작 기업으로 운영되었다.
그러다가 14년 후 2019년 12월 4일 다시 CBS와 합병되어 바이어컴CBS으로 되었다.
각주
편집- ↑ “Global 500 2009: Industry”. CNN. 2009년 7월 20일. 2010년 5월 1일에 확인함.
- ↑ “2007 Results” (PDF). 2008년 2월 28일. 2010년 9월 16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5월 1일에 확인함.
- ↑ Siklos, Richard (2009년 2월 9일). “Why Disney wants DreamWorks”. CNN. 2010년 5월 1일에 확인함.
- ↑ “News Corporation – Annual Report 2007”. 뉴스 코프. 2007년 6월 30일. 2020년 1월 1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바이어컴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