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요제파 폰 바이에른 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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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요제파 폰 바이에른 공녀(독일어: Maria Josepha von Bayern, 본명: 마리아 요제파 안토니아 발부르가 펠리치타스 레굴라(Maria Josepha Antonia Walburga Felizitas Regula), 1739년 3월 30일 ~ 1767년 5월 28일)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요제프 2세의 두 번째 황후이다.
마리아 요제파
독일어: Maria Joseph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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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로마황후 | |
재위 | 1765년 8월 18일~1767년 5월 28일 |
이름 | |
휘 | 마리아 요제파 안토니아 발부르가 펠리치타스 레굴라 Maria Josepha Antonia Walburga Felizitas Regula |
신상정보 | |
출생일 | 1739년 3월 30일 |
출생지 | 신성 로마 제국 뮌헨 |
사망일 | 1767년 5월 28일 | (27세)
사망지 | 오스트리아 빈 |
부친 | 신성로마제국의 카를 7세 |
모친 |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아말리아 |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카를 7세와 마리아 아말리아 사이에서 태어난 일곱 명의 자식들 중 막내딸이다. 1765년 쇤부른 궁전에서 첫 번째 아내 파르마의 이자벨라와 사별한 요제프와 결혼했다. 같은 해 남편의 즉위로, 신성 로마 제국의 황후가 되었으나 2년 만에 후사를 남기지 못한 채 천연두로 요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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