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수
대한민국의 시인 (1918–1994)
박남수(朴南秀, 1918년 4월 3일~1994년 9월 17일)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박남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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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18년 4월 3일 일제강점기 조선 평안남도 평양부 |
사망 | 1994년 9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76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시인 |
학력 | 일본 주오 대학교 법학과 학사 |
활동기간 | 1940년~1975년 |
장르 | 시문학 |
배우자 | 강창희(姜昌姬) |
생애
편집그는 일제 강점기 평안남도 평양에서 출생하여 일본 주오 대학 법과를 나온 후 1940년을 전후하여 문단에 등장한 후 오랫동안의 침묵 끝에 1950년부터 다시 활동하여 지적 서정의 한 경지를 천착하고자 했다. 1957년 제5회 자유문학상을 수상. 시집에 《초롱불》, 《갈매기 소묘(素描)》 등이 있다. 부인은 피아니스트 강창희(姜昌姬)이다. 50대 말년기에는 부인(강창희 여사)과 함께 동반하여 1975년 4월에 미국으로 이민하였다.[1]
각주
편집- ↑ “시인 박남수씨 미국이민”. 동아일보. 1975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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