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 (1668년)

박선(朴璿, 1668년~1707년)은 조선 시대의 문관 관료이자 정치인이고 문장가이자 문인이었다.

박선 朴璿
조선의 사헌부 장령
재임	1700년~1703년
임금	숙종 이돈
이름
자	성재(聖在)
호	도와(陶窩)
신상정보
출생일	1668년
출생지	조선 경상도 밀양
거주지	조선 경상도 밀양 조선 경상도 인동 조선 한성부
사망일	1707년 (40세)
사망지	조선 경상도 인동
당파	무소속
본관	밀양(密陽)
부모	아버지 박성동(朴星東)
친인척	친조부 박순(朴純) 외조부 권주(權儔)
학문 활동
분야	유교 성리학

본관과 아호

본관은 밀양(密陽). 자(字)는 성재(聖在), 호(號)는 도와(陶窩)이다.

생애

주요 이력

1696년(숙종 22)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으며, 그 후 1700년에서 1703년까지 사헌부 장령 등을 역임하고 1703년 6월 1일을 기하여 관직 은퇴하여 후학 양성 분야 전향을 하였다. 향리에서도 이미 문명(文名)이 높았으며, 경상도 인동(慶尙道 仁同)의 도완서원(陶浣書院)이라는 곳에 배향되었다.

저서

그의 저서에는 《도와문집(陶窩文集)》이 있다.

외부 링크

• 한국학 데이터
• 박선 - 두산세계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