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빈 (배우)
박성빈(1972년 4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3인조>로 데뷔해서 류승완 감독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박성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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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2년 4월 12일 서울특별시 | (52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97년 ~ |
학력 |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
형제자매 | 박성훈(형,영화감독), 정정훈(사촌형,촬영감독) |
출연작
편집영화
편집- 1997년 《3인조》 전당포 경찰 역
- 1997년 《스카이 닥터》 체육선생 역
- 2000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성빈 역
- 2000년 《다찌마와 리》 상하이 박 역
- 2002년 《품행제로》 태권부장 역(우정출연)
- 2005년 《오로라 공주》 홍기범 역
- 2005년 《처용의 다도》 준규 역
- 2006년 《썬데이 서울》 방문객 역, 그림자 자객 역(1인2역)
드라마
편집뮤직비디오
편집공연
편집- 1994년 뮤지컬 《출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