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연 (1955년)
대한민국의 재즈 가수 (1953–2020)
박성연(1955년 ~ 2020년 8월 23일)은 대한민국의 재즈 가수이다. '대한민국 재즈계의 대모'라는 별칭이 있다. 1978년부터 대한민국 내 첫 토종 재즈클럽 '야누스'를 운영했다. 2020년 8월 23일 박성연이 사망하면서 '야누스'는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와 재즈 클럽 '에반스' 대표 홍세존이 공동 인수하였다.[1][2][3]
박성연 | |
---|---|
기본 정보 | |
출생 | 1955년 |
사망 | 2020년 8월 23일 | (65세)
직업 | 가수 |
학력
편집경력
편집- 1978년 재즈클럽 야누스 대표
수상내역
편집- 2012년 대한민국의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 2014년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공로상
각주
편집- ↑ 말로. “박성연의 ‘빛나는 재즈’ 경제난도 병마의 불운도 흐리지 못했죠”. 한겨레. 기사입력 2020년 8월 24일. 기사수정 2020년 8월 25일.
- ↑ 김은형. 재즈클럽 야누스. 한겨레. 2020년 8월 25일.
- ↑ 오보람. '재즈 대모'를 기리며…문·웅산, 故박성연 리메이크곡 발매. 연합뉴스. 2020년 10월 23일.
한국대중음악상 공로상 | ||
이전 | 제11회 (2014년) 박성연 |
다음 |
제10회 (2013년) 김민기 |
제12회 (2015년) 송창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