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우
대한민국의 물리학자
박영우 (1952년 ~ )는 대한민국의 물리학자이다. 세계 최초로 자기저항이 0인 플라스틱 나노섬유를 발견하였으며, 전도성 플라스틱으로 나노 섬유를 만들었다.[3]
박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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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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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적 | 자기저항이 0인 플라스틱 나노 섬유를 발견.[1] 가장 많은 전기전도도 값을 갖는 금속성 플라스틱 필름 발견. 기즌 플래시 메모리보다 처리 속도가 1,000배 더 빠른 마이크로 전자기계 소자 메모리 개발[2] 탄소나노튜브로 릴레이 스위치 제작. 탄소나노튜브로 나노전자기계소자 개발. |
수상 | 한국물리학회 학술상 (2010년 4월) 미국물리학회 펠로우 선정 (2009년 11월) 야곱&마르쿠스 발렌베리 형제 기념 재단 연구상 수상 (2008년 6월) 한국과학상 물리 부문 수상 (1991년 11월) |
분야 | 물리학 |
소속 | 서울대학교 |
각주
편집- ↑ 서울대 물리학부 박영우 교수팀, 나노 플라스틱 섬유서 ‘자기저항 0’ 현상 첫 발견, 쿠키뉴스, 2010년 6월 27일.
- ↑ 플래시보다 1,000배 빠른 메모리 소자 개발 Archived 2011년 3월 5일 - 웨이백 머신, 쿠키뉴스, 2011년 3월 2일.
- ↑ 경이로운 ‘플라스틱’의 변신, 동아일보, 2011년 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