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소설)
네스뵈의 1997년 범죄 소설; 해리 홀레 1탄
《박쥐》(노르웨이어: Flaggermusmannen)은 요 네스뵈의 1997년 범죄 스릴러 소설이다. 그의 데뷔작이며,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노르웨이 출신의 형사 해리 홀레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터진 연쇄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내용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나 해외 소개는 속편들보다 늦게 이루어졌다. 대한민국에는 2014년 비채에서 문희경 번역으로 출간되었다.[1]
저자 | 요 네스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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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문희경 |
나라 | 노르웨이 |
언어 | 노르웨이어 |
장르 | 범죄물 |
출판사 | 비채 |
발행일 | 1997년 |
쪽수 | 456쪽 |
ISBN | 9791185014449 |
시리즈 |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
다음 작품 | 《바퀴벌레》(1998) |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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