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월
박초월(朴初月, 1917년 2월 20일 ~ 1983년 11월 26일)은 대한민국의 국악인이자 판소리 국가무형문화재(인간문화재)이다.
 朴初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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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본명 | 박삼순 朴三順 |
| 출생 | 1917년 2월 20일 일제강점기 전라남도 승주군 승주읍 |
| 사망 | 1983년 11월 26일(66세) 대한민국 전라북도 남원시 |
| 성별 | 여성 |
| 직업 | 판소리 국악인 |
| 장르 | 한국 전통 음악 |
| 활동 시기 | 1925년 ~ 1983년 |
| 학력 | 1923년 전라북도 남원 아영보통학교 전학 1924년 전라남도 순천보통학교 중퇴 |
| 배우자 | 김광식 |
| 가족 | 박덕삼(아버지) 박초선(언니) 김헌혁(형부) 박점례(언니) 서쌍갑(형부) 서용석(조카) 서영호(조카손자) 서영주(조카손자) 서영훈(조카손자) 서영민(조카손자) 조통달(양자) 조관우(양손자) 조휘(양증손자) 조현(양증손자) 조환(양증손자) 조하은(양증손녀) |
| 종교 | 불교 |
생애
편집본명은 박삼순(朴三順)이고 호는 미산(眉山)이며 전라남도 승주군 승주읍에서 출생하였고 지난날 한때 전라남도 승주군 순천면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녀는 그 후 전라북도 남원군 남원면에서 성장하였다. 1925년 판소리에 첫 입문하여 송만갑, 오수암,이기권 에게서 판소리를 배웠다. 여성국극동지사, 여성국극동호회에서 창극운동에 종사하였다. 그녀가 부른 《춘향가》가 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되었다. 그녀의 소리는 송만갑의 소리제에 맛있는 성음을 더한 것이다. 국립국극단 단원과 판소리 보존 연구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1962년 초대 국악협회 이사장 및 판소리보존협회 이사장을 지냈다.
주요 경력
편집- 서울국악예술단 단장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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