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에 살어리랏다
《반도에 살어리랏다》는 2018년에 개봉하는 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덴마크의 제3회 코펜하겐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 초청을 받았다[1].
![]() I'll Just Live in Band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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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용선 |
각본 | 이용선 |
제작 | 스튜디오 수집 |
출연 | 이승행 이용우 오가빈 |
촬영 | 이지선 |
편집 | 이용선 |
음악 | 양광섭 |
배급사 | 씨앗, 독립애니메이션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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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85분 |
국가 | ![]() |
언어 | 한국어 |
줄거리
편집배우의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대학 시간강사 오준구 앞에 어느 날 대학 정교수 자리와 비중 있는 드라마 출연 제안이 들어온다. 오준구는 가족을 위해 밥줄인 대학 정교수 자리를 선택하지만 그 줄이 ‘썩은 밥줄’이 될지도 모를 사건이 터지고 만다. 이제 한 남자의 46년 인생을 건, 밥줄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같이 보기
편집각 주
편집- ↑ 성종현 (2018년 1월 10일). “'반도에 살어리랏다' 덴마크 코펜하겐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진출”. 뉴스프리존.
외부 링크
편집- (영어) 반도에 살어리랏다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