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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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의 무덤》(火垂るの墓 호타루노하카[*])는 노사카 아키유키의 일본 소설이다. 제58회(1967년) 나오키 산주고 상을 수상했다.
1945년 효고현 고베시 근교를 배경으로, 부모님을 잃은 남매(오빠가 1931년생 여동생은 1941년생)가 종전 전후의 혼란 속에서 필사적으로 살아가려 하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1988년 스튜디오 지브리의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으며, 2005년에는 텔레비전 드라마, 2009년에는 실사 영화로도 제작됐다.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 (일본어) 종전 60주년 기념 드라마 반딧불이의 무덤
- (일본어) 실사 영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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