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보테
발터 보테(독일어: Walther Bothe, 1891년 ~ 1957년)는 독일의 물리학자이다. 베를린 대학을 졸업한 뒤 베를린·기센·하이델베르크 등의 대학 교수를 지냈다. 1934년 카이저 빌헬름 연구소 물리학 부장이 되었다. 그는 주로 감마선을 연구하여 베릴륨에 알파 입자로 충격을 주면 새로운 입자가 나오는 것을 발견하였다. 1954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발터 보테 | |
출생 | 1891년 1월 8일 독일 제국 오라니엔부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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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57년 2월 8일 서독 하이델베르크 | (66세)
국적 | 독일 |
출신 학교 | 베를린 대학교 |
주요 업적 | Coincidence circuit |
수상 | 플랑크 메달 (1953) 노벨 물리학상 (1954) |
분야 | 물리학, 수학, 화학 |
소속 | 베를린 대학교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Max Planck Institute for Medical Research |
박사 지도교수 | 막스 플랑크 |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 “Walter (Walther) Bothe”. 《수학 계보 프로젝트》 (영어). 미국 수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