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 향토방위군
발트 향토방위군(독일어: Baltische Landeswehr)은 쿠를란트와 리보니아의 발트 귀족들이 중심으로 만들어진 군대로 1918년 12월 7일부터 1919년 7월 3일까지 존재했다.[1]
발트 향토방위군 | |||
---|---|---|---|
Baltische Landeswehr | |||
| |||
활동 기간 | 1918년 12월 7일 - 1919년 7월 3일 | ||
국가 | 발트 독일인 | ||
병과 | 향토방위군 | ||
규모 | 10,500 명 | ||
명령 체계 | ![]() | ||
색 | 야전회색 | ||
참전 | 에스토니아 독립 전쟁 라트비아 독립 전쟁 제1차 세계 대전의 여파 | ||
지휘관 | |||
주요 지휘관 | 뤼디거 폰 데어 골츠 알프레트 플레트허 해럴드 알렉산더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Colonel Jaan Maide (1933). Ülevaade Eesti Vabadussõjast (1918–1920) (Overview on Estonian War of Independence) (에스토니아어). 2010년 8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2월 4일에 확인함.
이 글은 군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