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끝으로의 여행》(Voyage au bout de la nuit)은 1932년 출판된 루이페르디낭 셀린의 첫 소설이다. 이 책으로 작가는 르노도상을 수상했으며, 공쿠르상 후보에도 두 번이나 거론되었다.[1] 이 책은 37개 언어로 번역되었다.[2]
이 소설은 특히 불문학에 큰 영향을 끼친, 비속어의 특색을 띠며 일상어를 모방한 문체로 유명하다.
- ↑ ≪밤 끝으로의 여행≫, 1932년 르노도상 수상작, 르노도 박물관 Archived 2016년 3월 3일 - 웨이백 머신 사이트.
- ↑ <루이페르디낭 셀린 작품의 해외 출간 목록> Bibliographie internationale de l'œuvre de Louis-Ferdinand Céline, 피에르기욤 드 루 출판사, 2015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