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미시령
《밤 미시령》은 창작과비평사에서 창비시선 260호로 펴낸, 시인 고형렬의 시집이다. 제8회 백석문학상, 제2회 일연문학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상·문학 부문)을 수상했다.[1]
저자 | 고형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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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장르 | 시 |
출판사 | 창작과비평사 |
발행일 | 2006년 3월 17일 |
ISBN | 89-364-2260-X |
시리즈 | 창비시선 |
이전 작품 | 《김포 운호가든집에서》 (2001년) |
여는 시는 〈강상(江上) 유람(遊覽)이라면〉이고 닫는 시는 〈경호원 K〉이다.
“ | 어쩌면 씌어질 때 이미 나의 손에서 죽었는지도 모른다. | ” |
— 고형렬,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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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형렬이) '아무것도 / 세울 수 없는 텅 빈, 파란, 깊은 / 무소의 공중'과 땅 위를 달리는 호랑이의 모자이크된 육체, 두 지점 사이에서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다. | ” |
— 김춘식, 해설
〈모자이크된 육체, 그리고 검은 날개들의 실루엣〉 |
“ | 시인의 염결한 의지가 이토록 고요하게 격렬한 시들을 낳았다. | ” |
— 김선우, 뒷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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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편집- 미시령
- 고형렬 (2001년). 《《김포 운호가든집에서》》.
외부 링크
편집각주
편집- ↑ 김태훈 (2006년 10월 30일). “시인의 ‘해트트릭’- 올해 ‘시 문학상 3관왕’ 고형렬 시인 “늦게 받은 상 毒이 되지 않기를…” ”. 조선일보. 2008년 4월 1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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