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세
방학세(方學世, 1914년~1992년 7월 18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중앙재판소 소장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으로 지냈다.[1] 그는 6.25 전쟁 당시 남한의 요인들을 납북하는 총책임자였다.[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北韓(북한)중앙 재판소장 方學世(방학세) 사망 1992.07.20. 동아일보 2면
北韓(북한) 중앙재판소장 方學世(방학세) 78세로사망 1992.07.20. 경향신문 2면
北韓(북한)괴뢰內閣更迭(내각경질), 方學世(방학세)는新內閣(신내각)의 內相(내상)으로 1953.03.31. 동아일보 1면 - ↑ "拉北人士(납북인사)거의비참한最後(최후)"1991.10.01. 동아일보 1면
외부 링크
편집- 방학세 (Pang, Hak-se), 전 북한 중앙정부 내무상 : Biographies of Soviet Korean Leaders (미국 의회 도서관) - 1912년 아닌 1914년생.
- 방학세(方學世, 1914~1992)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한국학중앙연구원
- 방학세 (方學世, 1914년~1992년 7월 18일) 북한지역정보넷
- 방학세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다음백과 미러)
- 방학세 -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참고자료
편집- 째르치즈스키, 표도르(이휘성) (2023). 〈북한 보위성의 아버지, 방학세〉. 《북한과 소련: 잊혀진 인물과 에피소드》. 파주: 한울아카데미. 292~309쪽. ISBN 9788946074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