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배리시
배리 클라크 배리시(영어: Barry Clark Barish, 1936년 1월 27일 ~ )는 미국의 물리학자이다. 2017년에 LIGO를 통한 중력파가 존재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입증한 공로로 라이너 바이스, 킵 손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1]
2017년 촬영 | |
출생 | 1936년 1월 27일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 (8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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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미국 |
출신 학교 |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
주요 업적 | 중력파천문학 연구 |
수상 | 헨리 드레이퍼 메달(2017년) 아스투리아스 공상(2017년) 노벨 물리학상(2017년) |
분야 | 물리학 |
소속 |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
참고 문헌
편집- Cho, A. (2016년 9월 26일). “Will Nobel Prize overlook master builder of gravitational wave detectors?”. 《Science》. doi:10.1126/science.aah7350.
- Cho, A. (2006년 5월 26일). “A Quiet Leader Unites Researchers in Drive for the Next Big Machine”. 《Science》 312 (5777): 1128–1129. doi:10.1126/science.312.5777.1128. PMID 16728609.
각주
편집- ↑ “The Nobel Prize in Physics 2017”. The Nobel Foundation. 2017년 10월 3일. 2017년 10월 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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