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만
배영만(1959년 12월 13일 ~ )은 대한민국의 희극인 겸 연기자이다. 1983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알았다고요~' '맞다고요'라는 유행어로 많을 인기를 끌었다.
배영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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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9년 12월 13일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 (64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희극인 방송인 |
활동 기간 | 1983년 ~ |
종교 | 기독교 |
학력 | 한국교통대학교 토목학과 학사 (졸업) |
형제자매 | 8남 3녀 중 6째 |
배우자 | 김수정 |
자녀 | 슬하 1남 1녀 |
출신 학교
편집출연 작품
편집유행어
편집- 알았다고요
- 맞다고요
- 마지막이라고요
- 아니라고요
- 할거라고요
- 나가라고요
- 난, 잘 모른다고요
코미디
- 일요일 밤의 대행진 (화이팅 황순경)
- 청춘만만세
- 청춘행진곡 (황야에 뜨는 별)
드라마
편집- 2002년 SBS 월화드라마 《야인시대》 - 김희갑 역(특별출연)
- 2004년 SBS 대하드라마 《장길산》 - 오만돌 역
- 2008년 KBS1 농촌드라마《대추나무 사랑걸렸네》
- 2014년 TVB 옴니버스 드라마 《사랑의 순간》
방송
편집광고
편집인간 관계
편집가족 관계
편집- 배우자 : 김수정
- 아들 : 배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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