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일본어: 道〜白磁の人〜 미치〜하쿠지노히토〜[*])는 2012년 개봉한 일본의 영화다. 야나기 무네요시의 민예운동에 영향을 주고 망우리 공동묘지에 묻힌 아사카와 다쿠미의 반생을 그린다. 원작은 에미야 다카유키의 소설 《백자의 사람》.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 道〜白磁の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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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다카하시 반메이 |
각본 | 하야시 타미오 |
제작 | 아마존라테르나 |
원작 | 에미야 다카유키 |
촬영 | 나희석 |
편집 | 김형주 |
음악 | 야스카와 고로 |
배급사 | 미로비젼, T-JOY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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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8분 |
국가 | 일본 |
언어 | 일본어 |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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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편집외부 링크
편집-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 - 공식 웹사이트
-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 - 다음영화 Archived 2012년 6월 19일 - 웨이백 머신
-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 - 무비스트
- 백자의 사람: 조선의 흙이 되다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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