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 (영화)
《벌거》(영어: Vulgar)는 미국에서 제작된 브라이언 존슨 감독의 2000년 블랙 코미디 범죄 엑스플로이테이션 영화이다. 브라이언 오핼러런 등이 출연하였고, 모니카 햄프턴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Vulg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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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브라이언 존슨 |
| 각본 | 브라이언 존슨 |
| 제작 | 모니카 햄프턴 스콧 모저 케빈 스미스 |
| 출연 | 브라이언 오핼러런 브라이언 존슨 이선 수플리 |
| 촬영 | 데이비드 클라인 |
| 편집 | 브라이언 존슨 스콧 모저 |
| 음악 | 라이언 쇼어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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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91분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2016년, 존슨 감독은 후속 작품을 만들 계획을 발표했다.[1]
출연
편집기타 제작진
편집- 배역: 패리스 페트릭
각주
편집- ↑ Shotwell, James (2016년 8월 23일). “Bryan Johnson announces 'Vulgar 2'”. 《Substreammagazine.com》. 2018년 6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4월 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