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항공사
베트남의 공기업
베트남 공항공사(베트남어: Tổng công ty cảng hàng không Việt Nam, CTCP)는 베트남 호찌민시에 본사를 둔 95.4%의 국가 보유 주식을 가진 베트남의 합작 주식회사다. 2012년 1월 8일 베트남 교통부 산하에 운영되는 이 회사는 2012년 2월 28일 베트남 북부, 중부, 남부의 공항을 운영하는 3개 회사가 합병되면서 설립되었다.[1] 베트남의 8개 국제 공항과 13개 국내 항공사를 포함한 21개 민간 공항을 모두 관리하고 운영하고 있다. 회사 본사는 베트남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인 탄손나트 국제공항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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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합자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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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CTCP |
| 창립 | 2012년 1월 8일 |
| 창립자 | 베트남 교통부 |
| 서비스 | 베트남의 모든 공항 |
| 전신 | 북부, 중부, 남부 공항공사 |
| 본사 소재지 | 호찌민시 |
사업 지역 | 베트남 |
핵심 인물 | 라이쑤언타인 (의장) 레마인훙 (CEO) |
| 제품 | 베트남의 공항 |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역사
편집2012년 2월 8일, 베트남 교통부는 북, 중부, 남부 공항의 3개 회사를 베트남 공항 공사에 합병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2] 이때가 이 회사가 시작된 시점이다.
관할 공항
편집국제공항
편집- 탄손나트 국제공항 (호찌민)
- 노이바이 국제공항 (하노이)
- 다낭 국제공항 (다낭)
- 푸바이 국제공항 (후에)
- 깜라인 국제공항 (카인호아성)
- 푸꾸옥 국제공항 (푸꾸옥섬)
- 껀터 국제공항 (껀터)
- 깟비 국제공항 (하이퐁)
- 빈 국제공항 (응에안성 빈)
- 리엔크엉 국제공항 (달랏)
국내공항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Establishment of a new Airports Corporation in Vietnam 보관됨 6월 10, 2015 - 웨이백 머신
- ↑ No. 238/QD-BGTV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