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데이비스 (촬영 감독)

벤 데이비스(Ben Davis, 1961년 ~ )는 잉글랜드의 촬영 감독이다. 매슈 본이 감독 · 제작한 많은 영화에 참여하고 있다. 《한니발 라이징》 (2007), 《킥 애스: 영웅의 탄생》 (2010),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4),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1]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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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기기 회사 새뮤얼슨 카메라 하우스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여러 광고와 장편 영화에 참여하였고, 빌리 윌리엄스, 더글러스 슬로컴, 로저 디킨스와 작업을 했다. 처음 촬영 감독을 맡은 작품은 2002년 영국 영화 《미란다》였다.[1][2]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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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n Davis〉. 《Internet Encyclopedia of Cinematographers》. 2018년 2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8월 27일에 확인함. 
  2. “Ben Davis”. 2013년 5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8월 2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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