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독일 통일 과정에서 일어난 1866년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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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독일어: Preußisch-Österreichischer Krieg, Deutscher Krieg) 또는 7주 전쟁(Seven Weeks' War)은 소 독일주의로 통일을 추구하던 프로이센과 대 독일주의를 지향하던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왕조 간에 독일 연방 내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벌인 전쟁이다. 이 전쟁에서 프로이센이 승리함으로써 독일은 프로이센 중심의 소 독일주의로 통일을 하게 된다.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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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통일, 리소르지멘토의 일부 | |||||||
![]() 쾨니히그레츠 전투, 게오르크 블라입트로이 작. 유화 캔버스 화, 1869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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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지휘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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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 |||||||
600,000명의 오스트리아 군과 독일 연합군 |
500,000명의 프로이센과 독일 연합군 300,000명의 이탈리아 군 | ||||||
피해 규모 | |||||||
오스트리아: 71,000명 이상[1] | 37,000명 사망 또는 부상(독일과 이탈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