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색(保護色, 영어: crypsis, cryptic coloration)은 동물이 주변환경과 비슷한 색상으로 자신을 숨기는 방법을 말한다. 하지만 무당벌레처럼 일부러 화려한 무늬로 경계심을 주는 경계색을 사용하는 곤충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