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대한민국의 제약기업
부광약품주식회사(富光藥品株式會社)는 대한민국의 제약기업이다.
형태 | 주식회사, 외부감사법인, 주권상장법인, 제약기업 |
---|---|
창립 | 1960년 10월 17일 부광상사㈜ 1962년 3월 부광약품공업㈜ 2000년 5월 부광약품㈜ |
창립자 | 김성률(전 대표이사 회장(CEO)) |
시장 정보 | 한국: 003000 |
상장일 | 1988년 8월 5일 |
산업 분야 | 완제 의약품 제조업 |
서비스 | 의약품 제조 의약품 판매 신약개발 생활용품 사업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7 (대방동) |
사업 지역 | 대한민국 |
핵심 인물 | 이우현 (대표이사) |
제품 | 의약품 및 의약외품 사업부문 레가론캡슐(간질환치료제) 치옥타시드정(당뇨병성신경병증치료제) 훼로바프리미엄,훼로바맘스케어(빈혈치료제) 시린메드치약(시린이전용치약) 외 다수 |
매출액 | 169,659,753,508원 (2020) |
영업이익 | 4,028,150,006원 (2020) |
-10,104,662,061원 (2020) | |
자산총액 | 400,968,741,555원 (2020.12) |
주요 주주 | OCI 외 특수관계인: 24.43% 정창수: 8.51% 국민연금공단: 8.41% |
종업원 수 | 624명 (2020.12) |
자회사 | 부광메디카㈜ 다이나세라퓨틱스㈜ 콘테라파마 |
자본금 | 33,289,457,500원 (2020.12) |
슬로건 | Making Tomorrow Batter |
웹사이트 | 부광약품㈜ |
연혁
편집- 1960년 10월 부광상사㈜ 설립
- 1962년 3월 부광약품공업㈜로 회사명 변경
- 1974년 5월 독일 Dr.Madaus & Co.(MADAUS)社 원료공급 및 기술제휴
- 1975년 3월 독일 Dr.Madaus & Co.(MADAUS)社 기술제휴로 만든 간장약 레가론 출시
- 1982년 2월 스위스 피에르파브르 로바팜社 기술제휴로 한 서방형 빈혈치료제 훼로바 출시
- 1983년 3월 독자기술로 개발을 한 소화제 파자임 출시
- 1984년 11월 간장약 레가론현탁액 출시
- 1987년 2월 88서울올림픽와 88서울장애자페럴림픽 의약품공급 공식후원사 지정
- 1988년 8월 기업공개 (IPO)
- 1989년 12월 제2공장 준공 (안산)
- 1992년 4월 독자기술 개발을 한 설치식 바퀴살충제 로취베이트 출시
- 1993년 12월 중앙연구소 설립
- 1994년 5월 특수유인물질와 강력살충성분로 첨가로 된 설치식 바퀴살충제 로취큐 출시
- 2000년 5월 현재 사명을 부광약품㈜로 변경
- 2011년 4월 중앙연구소 건물 신축 (서울시 대방동 본사 사옥 옆)
- 2014년 5월 기업정보화 시스템 서비스 기업 '부광씨앤씨㈜' 설립
- 2015년 6월 OTC전문기업 '부광메디카㈜' 설립
- 2021년 9월 간장약 레가론현탁액 재출시
- 2022년 2월 대한민국 화학기업인 OCI가 지분투자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