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네이
부네이(일본어: 武寧 무령[*], 1356년 ~ 1406년, 재위: 1396년 ~ 1405년)는 산잔 시대 츄잔왕국(中山王国)의 제2대 왕이자 마지막 왕이다.[2] 신호(神號)는 나가노마모노(中之真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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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네이
武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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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큐국 츄잔왕 | |
| 재위 | 1396년 ~ 1405년 |
| 전임 | 삿토 |
| 후임 | (쇼시쇼왕) |
| 이름 | |
| 휘 | 부네이(武寧) |
| 별호 | 신호(神號) 나가노마모노(中之真物)[1] |
| 신상정보 | |
| 출생일 | 1356년 |
| 출생지 | 츄잔왕국 |
| 사망일 | 1406년(49–50세) |
| 사망지 | 츄잔왕국 |
| 왕조 | 삿토 왕조 |
| 부친 | 삿토 |
가족
편집- 아버지: 삿토
- 어머니: 마나베타루(真鍋樽)
- 왕비: 미상
- 왕세자: 칸네이시케쓰(完寧斯結)
각주
편집- ↑ 琉球国王の神号と『おもろさうし』 (PDF) (일본어). 2021년 10월 6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5월 25일에 확인함.
- ↑ George H. Kerr. (2000). Okinawa: The History of an Island People, p. 52 - 구글 도서; although the paramount leaders of Okinawa beginning with Shunten (c. 1166 – c. 1237) are commonly identified as "kings," Kerr observes that "it is misleading to attribute full-fledged 'kingship' to an Okinawan chief in these early centuries... distinctly individual leadership exercised through force of personality or preeminent skill in arms or political shrewdness was only slowly replaced by formal institutions of government — laws and ceremonies — supported and strengthened by a developing respect for the royal office."
| 전임자 삿토 |
제2대 츄잔 국왕 1396년 ~ 1405년 |
후임자 (쇼시쇼왕) |
| 전임자 삿토 |
제2대 류큐왕국 츄잔왕 1396년 ~ 1405년 |
후임자 (쇼시쇼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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